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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칼럼
사회 항상성 위협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
[1625호]
‘퇴물’ 컴퓨터는 얼마나 늙은 걸까
[1624호]
다기능 로봇과 인간-기계 공존의 시대
[1623호]
가깝고도 먼 아세안
(49) 사법 쿠데타, 부정선거론…형제국가 터키와 한국의 닮은꼴
[1623호]
(48) 딸은 탄핵, 아버지는 체포…저무는 필리핀 두테르테 가문
[1621호]
(47) 인도네시아 무상급식, 군부 권력 강화 신호탄인가
[1618호]
구정은의 수상한 GPS
(3) 70년 전 반둥에서 시작된 비동맹운동, 한국의 선택은
[1625호]
‘자작나무의 나라’를 지뢰밭으로 내몰다
[1623호]
(1) 트럼프의 ‘납치 특사’와 가자지구 ‘리비에라 플랜’
[1621호]
김우재의 플라이룸
(60) 엘리트 카르텔과 한국 과학의 미래
[1624호]
(59) 과학혁명, 학술지 개혁에서 시작하라
[1620호]
(58) 과학기술자의 관세
[1616호]
김유찬의 실용재정
(54) 국가부채를 어떤 시각에서 볼 것인가
[1623호]
(53) 우리는 어떤 자유주의를 원하는가
[1620호]
(52) 새로운 재정 거버넌스의 길
[1616호]
김정수의 시톡
(28)모든 것이 사라지는 순간을 메모하다
[1561호]
(27)“십삼 년을 준비해온 속엣말”
[1555호]
(26)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다
[1549호]
꼬다리
‘MZ워싱’, 그 음험한 속내
[1625호]
TV 같이 보실래요?
[1624호]
어떤 죽음
[1623호]
내 이름 걸고 추천하는 맛집
(18) 최송현 / 부산 해운대 ‘보리문디’
[1575호]
(17)김도진 | 30년 세월 은행원 지갑과 마음을 연 냉목삼
[1567호]
(16)김현정 | 서울 방배동 ‘미미치킨’
[1563호]
독자의 소리
1623호를 읽고
[1624호]
1622호를 읽고
[1623호]
1621호를 읽고
[1622호]
렌즈로 본 세상
눈물로 일구는 추모의 숲
[1624호]
아물지 않은 ‘아픔’이 묻힌 땅
[1623호]
영남권 덮친 ‘괴물 산불’
[1622호]
만나고 싶었습니다
(4) “결혼·출산 인생의 전환점…캐릭터 이해하는 힘 얻었죠”
[1565호]
(3)“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, 우려스럽다”
[1561호]
(2)“문화예술만큼은 정치 입김 최소화해야”
[1560호]
메디칼럼
(50) 힘겹지만 가야 할, 신장이식의 길
[1625호]
(49) 건강하게 나이 듦에 대하여
[1622호]
(48) 한국 의료의 ‘보름달’
[1619호]
문화캘린더
주목받는 이영애의 ‘헤다’
[1624호]
정선아리랑 현대적으로 재해석
[1623호]
경쾌하게 풀어낸 세상사의 희비
[1622호]
박성진의 국방 B컷
(30) 군 장성 인사, ‘대선 전’ vs ‘대선 후’ 충돌
[1625호]
(29) ‘하늘의 테슬라’ F-35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뭘까
[1623호]
(28) 합참 ‘결심실’의 정체와 전 특전사령관의 ‘헤어질 결심’
[1621호]
박수현의 바닷속 풍경
(66) 태국 시밀란 해역-깊은 잠에 빠진 앵무고기
[1624호]
(65) 부산 감지해변-바다의 하이에나 용치놀래기
[1622호]
(64) 경남 진해 연안-‘고등어 사촌’ 전갱이의 반전 매력
[1620호]
박이대승의 소수관점
(54) 어디에서 다시 시작할 것인가?
[1622호]
(53) 팩트체크가 무의미한 시대
[1618호]
(52) 윤석열은 한국의 트럼프가 아니다
[1615호]
박주연의 메타뷰
(37)“사고와 ‘헤어지고’ 소중한 오늘을 사는, 나는 이지선입니다”
[1523호]
(36)“헛된 욕망 자극보다 힘든 사람 살리는 게 가치 있는 광고니까”
[1520호]
(35)“음악이 없는 영화는 소금 안 친 고기 같죠”
[1519호]
박희숙의 명화 속 비밀 찾기
(10)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
[1582호]
(9)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지는 않는다
[1580호]
모성애만 필요한가?
[1578호]
부상하는 호주
(2)호주, 재생에너지 슈퍼파워 노린다
[1578호]
(1)기초과학 바탕에 우주산업 키우는 호주
[1577호]
불평등의 경제학
(20)미국의 불평등 심화에 대한 경제학적 논쟁
[1565호]
(19)금융발전과 불평등
[1558호]
(18)부동산공화국과 자산불평등
[1553호]
뽕의 계보
(5) 마약왕들의 허망한 말로처럼…쓸쓸히 스러진 ‘최후의 뽕 기술자’
[1580호]
(4) “제대로 팔아보자” 문신기술자서 텔레그램 판매 개척자로
[1576호]
(3) 새롭게 과감하게…시대 흐름 탄 거래로 ‘마약왕’
[1573호]
서중해의 경제 망원경
(44) 팍스 아메리카나 이후를 대비해야
[1624호]
(43)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까
[1621호]
(42)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할까
[1618호]
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
(8) 21세기 상거래의 최전선 시애틀
[]
(7) 진보와 노동운동의 도시 포틀랜드
[1623호]
(6) 다양성과 관용의 도시 샌프란시스코
[1621호]
시네프리뷰
사유리-‘괴랄’함을 욕심낸 상투성의 한계
[1624호]
아마추어-범생이 정보요원이 죽은 아내 복수에 나선 사연
[1623호]
헤레틱-어둠의 세계에서 날아오른 ‘호접지몽’
[1622호]
시사 2판4판
권한대행의 불장난…
[1624호]
큰 불은 잡혔다
[1623호]
이러다 폭삭, 늙겠수다
[1622호]
신간
혼란한 미래 속에서 모색하는 ‘길’
[1624호]
‘허기와 비슷한’ 외로움에 대하여
[1624호]
탈진실 시대, 내게 필요한 건 뭘까
[1620호]
아세안 기업열전
(25)인니 페르타미나 글로벌 에너지기업 ‘당찬 도전장’
[1497호]
(24)태국 최대 기업 PTT,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
[1490호]
(22)말레이 넘어 글로벌 기업 된 ‘페트로나스’
[1487호]
오늘을 생각한다
우리에겐 우리를 지켜줄 ‘우리’가 있나
[1625호]
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
[1624호]
눈치 볼 것 없는 권력들
[1623호]
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
(30) 관계에서 배운다
[1625호]
(29) 관계의 힘으로 역전을 꿈꾼다
[1621호]
(28) 나는 비교를 거부한다
[1618호]
우정이야기
가격 낮추고, 혜택 늘리고···우체국보험 ‘변신’
[1624호]
안정성에 혜택까지 더한…‘우체국 예금’ 출시
[1623호]
우표로 만나는, ‘벚꽃 스폿’ 보문관광단지
[1622호]
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
(35) ‘감세 축소형 민생회복지원금’은 어떨까
[1582호]
(34) 더 나은 연금개혁 논의를 위해
[1578호]
(33) 대파 파동? 핵심은 기후 인플레이션
[1574호]
이경전의 행복한 AI 읽기
(20) 구글·네이버·카카오, 왜 인공지능에 적극적이지 않을까
[1622호]
(19) 량원펑은 예수? 딥시크의 개방 통한 AI 혁명
[1619호]
(18) 한국 로봇 산업, 미·중 이은 세계 3강 향해야
[]
이기환의 Hi-story
(119)남편 자결 막은 ‘7일의 왕비’ 233년 만의 명예회복
[1564호]
(118)무령왕릉 앞 6호분은 요절한 순타태자인가, 원수였던 동성왕인가
[1563호]
(117) 7전 7승 ‘고려의 이순신’ 양규…2차 고려-거란 전쟁에선 강감찬도 조연
[1562호]
이주영의 연뮤 덕질기
(45) “모든 善은 여유에서 나온다”
[1624호]
(44) 정의가 잠들면, 정의는 취소된다
[1622호]
(43) 고전 원작 무대 ‘박제냐 재해석이냐’
[1620호]
인터뷰
“운동권 청산이 총선 이슈? 양당 패권 정치 끝내는 것이 급선무”
[1565호]
이준석 “12월 말 지나면 돌아갈 다리도 끊는다”
[1554호]
“남북 경협,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을 보게 될 것”
[1276호]
전성인의 난세직필
(37) 윤석열 탄핵의 개운치 않은 뒷맛
[1625호]
(36) 홈플러스와 MBK
[1621호]
(35) 40년 후에 쓰는 반성문
[1617호]
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
(25) 불타는 지구, 속 타는 세계
[1623호]
(24) 땅이 보내는 경고, 노후 인프라와 싱크홀
[1619호]
(23) 이튼캐니언에서 타오르는 기후위기 불길
[1614호]
정태겸의 풍경
(84) 경북 영천 만불사-이 시대에 전통이란 무엇인가?
[1623호]
(83) 인천 강화도 외포리 곶창굿-사라져가는 봄날의 마을잔치
[1621호]
(82) 강원 삼척 산수유 설경-노란 꽃잎 위에 하얀 눈…봄은 그렇게 온다
[1619호]
주간 舌전
나바로는 벽돌 자루보다 더 멍청
[1624호]
트럼프, 로마 황제처럼 행동
[1623호]
“국회의원은 맞으면 더 아픈가”
[1622호]
주간경향이 만난 초선
(10)“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 보장받는 데 기여”
[1604호]
(9) “간호법이 여야 협치 복원의 계기 될지는 더 지켜봐야”
[1594호]
(8) “천공에게 법정서 따져보고 싶다…기소 좀 해라”
[1592호]
취재 후
미국발 불안, 한국의 불안
[1624호]
광장에서 묻는 성별
[1623호]
디폴트값이 된 ‘내전의 시대’
[1622호]
칼럼
가짜뉴스와 가짜 기독교
[1299호]
한국은행은 갈라파고스 섬인가?
[1298호]
횡단보도를 건너며
[1297호]
특집
윤석열 파면으로 본 ‘대통령의 자격’
[1624호]
“폐점 반복에 3년간 세 번 옮겨”···버려지는 홈플러스 노동자들
[1622호]
쇠고기, 사과, 쌀···미국이 진정 원하는 건 뭘까
[1621호]
편집실에서
제2의 윤석열을 막으려면
[1624호]
그녀가 말했다
[1623호]
이재명 무죄가 반가운 이유
[1622호]
편집실에서
제2의 윤석열을 막으려면
[1624호]
그녀가 말했다
[1623호]
이재명 무죄가 반가운 이유
[1622호]
표지 이야기
포스트 탄핵의 한국 정치, 7공화국의 문 열지 주목
[1624호]
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손절할 수 있을까
[1624호]
‘미장’ 투자자, 트럼프 한마디에 날마다 ‘오징어 게임’
[1623호]
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
(47) 블랙리스트와 블랙 기업 리스트
[1623호]
(46) ‘7세 고시’에 노동법을 넣자
[1620호]
(45) 정년연장의 꿈과 임금피크의 벽
[1617호]
할 말 있습니다
(45)의약품 규제 완화의 역설
[1565호]
(44)국악과 멀어져 버린 한국인들에게
[1556호]
(43)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
[1554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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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자 인물비평
MBC 엄기영 앵커
[뉴스메이커 761호]
김만복 국정원장
[뉴스메이커 760호]
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
[뉴스메이커 759호]
1930년대, 우리시대의 뿌리를 찾아서
<마지막회>-‘에로, 그로, 난센스’ 여성혐오의 방식
[1256호]
풍기문란 통제, 입신과 처세의 논리가 되다
[1253호]
전쟁 속의 학문, 식민지 경성제대의 현실
[1251호]
2010 연중기획
“민주주의 위기·사회 양극화 ‘현실’ 착잡”
[위클리경향 900호]
2010 연중기획 ‘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’를 읽고
[위클리경향 900호]
전태일다리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
[위클리경향 899호]
2016년 미국 대선 출마자 시리즈
(11) 마틴 오말리-민주당의 샛별, ‘볼티모어 폭동 후유증’ 넘어야
[1133호]
(10) 조지 퍼타키-공화당 3선 뉴욕 주지사 ‘한물간 인물’
[1132호]
(9) 릭 샌토럼 “입만 열면 실언” 지지율도 4년 전만 못해
[1131호]
2030 vs 5060
학생운동, 다른 세계 말 하는 느낌
[1032호]
“운동권 전력 미화하거나 매도하는 건 시대착오”
[1032호]
박근혜 대통령 의지가 유일한 희망
[1031호]
2030세대
세대투표 한계 - 세대동맹 담론의 함정
[975호]
세대투표 - 야당의 승패는 역시 2030이 결정
[972호]
청년 주거문제 - 민달팽이 집 구하기 ‘하늘의 별따기’
[971호]
2030세상읽기
강남에서 가장 물좋은 교회
[1012호]
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정체성
[1011호]
‘안전한 사회’에 대한 갈구
[1010호]
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
중소기업 매력적 유인책 제시하라
[뉴스메이커 750호]
“장기전세주택 단지 ‘렌탈시티’ 개발을”
[뉴스메이커 749호]
보육공약, 5년 전과 똑같다
[뉴스메이커 747호]
BOOK
헤럴드 블룸 클래식 - 동심으로 가려뽑은 세계의 고전
[뉴스메이커 761호]
냉전이란 무엇인가
[뉴스메이커 761호]
사람의 길-탁발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
[뉴스메이커 760호]
CAR
현대차, 해외시장 질주 ‘쌩쌩’
[뉴스메이커 779호]
자동차도 ‘친환경’ 피해갈 수 없다
[뉴스메이커 775호]
자동차 연비 등급 ‘기준 통일’
[뉴스메이커 770호]
FOOD
죽순, 차로 마시면 태아 건강에 좋아
[뉴스메이커 673호]
머위, 유럽이 인정한 천연 항암치료제
[뉴스메이커 672호]
소라, 술독 풀어주는 젊음의 묘약
[뉴스메이커 670호]
GOODS
보해양조 새로운 ‘매취순’
[뉴스메이커 731호]
나이키 여성용 골프화 ‘SP-6 클래식’
[뉴스메이커 730호]
폭스바겐 쿠페- 키브리올레 모델 이오스
[뉴스메이커 729호]
HARDWARE
디카 + GPS ‘추억이 새록새록’
[뉴스메이커 701호]
HDTV 넘보는 두 얼굴의 모니터
[뉴스메이커 699호]
MP3, 용량 ‘무제한’ 가격 ‘최소한’
[뉴스메이커 698호]
HOT피플
유원일 의원, 예산 날치기 처리 반발 의원직 사퇴 外
[위클리경향 905호]
한국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사퇴 촉구 外
[위클리경향 904호]
황지우 전 총장, 정부 상대 교수직위 확인 소송 승소 外
[위클리경향 903호]
IT월드
케이블TV와 위성방송 ‘안테나 전쟁’
[뉴스메이커 746호]
언제 어디서든 ‘내 손 안의 증시’
[뉴스메이커 745호]
삭제된 데이터도 위험하다
[뉴스메이커 744호]
KSOI의 여론스코프
먼저 정해진 대선후보가 이겼다
[983호]
정당 지지강도, 새누리당 세고 민주통합당 약해
[981호]
“진보세력 문제점은 친북 성향” 26.1%
[979호]
MBC의 몰락 10년사
(19) MBC는 재기할 수 있을까
[1253호]
(18) 김재철이 구속되어야 할 10가지 이유
[1252호]
(17) 부당권력과 10년 동안 싸운 노동조합
[1251호]
Why 경제
이명박 정부 재정 건전성의 비밀은
[940호]
삼계탕, 미국 수출이 늦어지는 이유
[938호]
은행권 고졸 채용 늘리는 까닭은
[936호]
‘감옥’에서 온 편지
(13)병역거부자로서의 과업은 끝났지만
[1469호]
(12)생애 가장 고된 겨울
[1464호]
(11)혼자였던 시간, 혼자가 아닌 시간
[1461호]
‘엄마, 숨이 안 쉬어져’
「마지막회」-LG·SK도 가습기 살균제 만들어 판매했다
[1242호]
(50) 전문가 대담 “의사조차 환자에게 가습기 쓰라고 했어요”
[1241호]
(49) 피해자 간담회-“펑펑 우는 환경부 장관, 진심이 느껴졌어요”
[1240호]
간도오딧세이
간도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다
[위클리경향 852호]
간도가 살아 숨쉬고 있네!
[위클리경향 851호]
토문은 어디에 있을까
[위클리경향 850호]
간호사가 보고 있다
(7)인간은 존엄하다
[1323호]
(6)제약회사 직원은 왜 우리 회식비를 낼까?
[1322호]
(5)병원은 합법적인 범죄조직인가요?
[1321호]
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
(20)유니콘이 늘수록 우리 삶도 편해진다
[1456호]
(19)프리랜서는 프리랜서로 대우하라
[1452호]
(18)선택 아닌 필수! 계약서 작성 핵심키
[1450호]
거리예술의 세계
(4)도시에 ‘한국의 멋’ 입힌 거리예술가들
[1460호]
(3)저항과 예술의 교차로 한국의 거리예술
[1457호]
(2)스프레이 캔을 든 렘브란트의 질문
[1454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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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호 기사 베스트
1
(30) 군 장성 인사, ‘대선 전’ vs ‘대선 후’ 충돌
2
(37) 윤석열 탄핵의 개운치 않은 뒷맛
3
윤석열 파면 결정문의 빛나는 문장들
4
(30) 관계에서 배운다
5
아시아쿼터 메가가 V리그에 남긴 것
6
(2) 권여선 <푸르른 틈새>-자기의 진실 찾는 여성 작가와 여성 독자 전성시대
7
‘MZ워싱’, 그 음험한 속내
8
(3) 70년 전 반둥에서 시작된 비동맹운동, 한국의 선택은
1
지브리 ‘스타일’에 취한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
2
링거 맞고 코피 쏟고, 광장의 최전선에 그들이 있었다
3
“호미 하나 안 남았는데 사과 농사는 무슨···”
4
세월호의 진실을 덮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
5
윤석열 파면으로 본 ‘대통령의 자격’
6
(45) “모든 善은 여유에서 나온다”
7
‘퇴물’ 컴퓨터는 얼마나 늙은 걸까
8
트럼프 이념·문화 전쟁, 미국 내 갈등
시사 2판4판
권한대행의 불장난…
주간 舌전
나바로는 벽돌 자루보다 더 멍청
오늘을 생각한다
우리에겐 우리를 지켜줄 ‘우리’가 있나
윤석열 파면 선고 이후 과거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했던 말이 회자하고 있다. 다큐멘터리 <어른 김장하>에서 문형배는 자신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운 김장하 선생을 회고하며, “‘선생님께서는 자신은 이 사회에 있는 것을 너에게 주었을 뿐이니, 혹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 사회에 갚으라’고 말씀하셨다”고 말했다. 법관이 돼서도 평균의 삶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그의 정신적 바탕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.